새 카테고리를 만들었습니다.
'사진방'
저는 사진작가가 아닙니다.
사진을 잘 찍는 것도 물론 아닙니다.
사진은 그림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찍다보니
보통 사람들 보다는 잘 찍는다 그러더군요.^^
가끔씩...
저 혼자 보기엔 아까운 사진.
올리겠습니다.
'초승달과 샛별'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뤘던 광주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바라본 초저녁 하늘입니다.
'보름'
몇일 후 보름달이 되었습니다.
'노을'
건물에 비친 주차장입니다.
세 장의 사진 모두 삼각대 없이 촬영한 것입니다.
얼마나 손이 떨리나 측정하고픈
주정뱅이의 발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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