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날, 투표를 멋지게 끝내고 적대봉에 올랐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님 축하합니다.
윤장현 광주시장님 축하합니다.
박근혜 대통령님 미안합니다.
전교조 교사들을 '해충'이라고 불렀는데
해충 8마리가 교육감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나라 교육은 종북세력들이 좌지우지하게 되었습니다.
인피레스 뿌리셔야죠. 피융~ 피융~
적대봉에서 바라본 '오천마을'
동그란 섬은 '준도'입니다.
소록대교를 지나
금산대교도 지나면
동정마을 입니다.
적대봉을 가장 짧은 거리에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불과 2km
적대봉
적대봉에서 가장 가까운 홍련마을
이곳에서 오르면 2.5km입니다.
온통 평석으로 이루어진 산입니다.
누군가 먼저 올랐군요.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형이 잘 보존된 봉화대입니다.
이곳에서 빙 둘러보면 사면이 바다입니다.
왜냐면 섬의 맨꼭대기 이니까요.
가슴이 뻥 뚫립니다. ^^
적대봉에서 360도 촬영
고흥에 와서 이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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