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합 올 해 설은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고 이곳 광주에서 쇠게 되었습니다. 명절 날 해외여행가는 사람들이 누군가 했는데 아, 정작 제 부모님들이 그만...^^ 아무튼 두 분 남겨두고 자식들이 가는 여행 아니니 죄스러움은 면한 것 같습니다. 남광주시장에 들려서 대목장을 봤습니다. 홍어, 참고막, 굴비, 나.. 요리와 살림살이 200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