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 여강 - 옥룡설산 이번 여행기의 마지막 편입니다. '여강' 과 '옥룡설산' 가장 감동적인 곳을 마지막에 소개하게 되어 기쁨니다. '여강 고성'의 야경을 처음 대하면서, 아내와 저는 똑같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두사람 모두 유럽 여행 때,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 '애든버러'의 충격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우리 .. 등산...여행... 200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