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면, 18*14cm(0호), 캔버스에 아크릴릭, 2014
오랜만에 작은 그림을 올립니다.
고흥에 온 후, 이제야 시간이 좀 나네요.
작업 공간이 없어서 급기야 교무실 한쪽에 이젤을 세우고야 말았습니다.
녹동 어시장에서 샛서방고기를 사다가 소금간을 해두었는데
미안한 마음에 이승에 흔적을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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