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이 피었습니다. 퇴근길에 나주의 한 골목길에서 목련을 보았습니다. 며칠 전 제 블로그를 찾은 손님 한 분이 자신은 목련을 좋아한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동백을 배경으로 한 목련꽃이 이채롭습니다.^^ 우연히 마음에 드는 시를 발견하여 소개합니다. 목련이 피기까지는 이종덕 문 두드리지 마세요 아직은 아니어요.. 등산...여행...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