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사람의 분노 우리집 바깥사람이 저에게 선물을 주었습니다. 손수건입니다. 결혼생활 20년만에 아내에게 처음 받아보는 손수건입니다.^^ 요즘 그 이는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나주로 염색을 배우로 다닙니다. 중요무형문화재 정관채선생님께 쪽염을 배우는데 그가 손수 염색한 손수건입니다. "고맙네..." * 처음 보시.. 요리와 살림살이 2007.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