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살림살이
우리집 바로 옆
청궁폭포를 소개합니다.
지난한 가뭄이 끝나고 단비가 내리니
청궁폭포가 작은 위용을 되찾았습니다.
데크에서 바라본 텃밭과 청궁폭포
밤이면 이곳에서 목욕을 즐깁니다. ㅎㅎ
계곡에서 바라본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