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날...
이
책을
읽으며
한없이 울었고
그를 존경하였고
제가 보다 성숙해졌습니다.
...
선생님, 안녕히 가십시오.
'I LOVE KOREA'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하마을 (0) | 2011.07.21 |
---|---|
무적의 3인방 (0) | 2010.06.05 |
촛불 VS 전경버스 (0) | 2008.07.07 |
다시 타오르는 촛불 (0) | 2008.07.04 |
촛불 광주 (0) | 2008.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