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살림살이

꽃게무침회

철우박 2006. 10. 4. 22:41

* 죄송하고 스스로 원통합니다. 배경음악을 지우려고 음악부분을 감싸 삭제를 눌렀더니 홀라당 날아가 버렸습니다. 분하고 또 분합니다. 잠깐만요......................................................집앞에 나가 깡통이라도 한번 차고 올께요..............................깡 !....................................좀 나으네요.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 댓글 달아주신 '튀어라 콩깍지님' 미안합니다. ^^  답장을 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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