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살림살이

꼬맹이 삭발

철우박 2011. 4. 14. 09:45

우리집

꼬맹이가

시원하게 봄 단장을 하였습니다.

 

패키니즈 털은 지겨워...

이제 좀 괜찮겠지...

 

 

 

 짜~식, 참느라 애썼다.

 

 

 

 옛다, 껌도 하나 먹어라.

 

 

 

 이제야 여자같군...

 

 

 

 

 

 

 

네일아트까지...^^

 

 

 

'요리와 살림살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죽순 된장국  (0) 2011.06.06
청국장 만들기  (0) 2011.05.25
두부 만들기 (완결판)  (0) 2011.04.07
구운 김  (0) 2011.03.13
황태 콩비지국  (0) 201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