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 먹는다더니...
부전자전이라더니...
콩심은데 콩난다더니...
둘째 형석이가 드디어 일통을 터뜨렸습니다. 이름하여 '만두피 피자'랍니다.
맛이요? 죽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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