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살림살이

형석이의 요리 솜씨

철우박 2006. 9. 13. 11:32

애들 앞에서 찬물도 못 먹는다더니...

부전자전이라더니...

콩심은데 콩난다더니...

둘째 형석이가 드디어 일통을 터뜨렸습니다. 이름하여 '만두피 피자'랍니다.

 

 

 

 

 

 

 

 

 

 

 

 

 

맛이요? 죽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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