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의 여자 I LOVE KOREA 카테고리에 첫 글쓰기를 합니다. 조금 전 까지만 해도 이 카테고리는 'I LOVE KOREA(먼 예정)' 이라고 되어 있었습니다. 순수라고는 없는... 배려라고는 없는... 손해라고는 없는... 패배라고는 없는... 열등생이라고는 없는... 희망이라고는 없는... 오직, '돈'과 '나'라는 '神' 만을 섬기는 그 잘난 대.. I LOVE KOREA 2007.04.17
생고기에 소주 한잔 기분이 좀 울적하여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 전화를 받질 않는군요. 이럴 때 혼자서 '생고기에 소주 한잔'이면 그만입니다. 소주가 아니어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위가 좋지 않아, 부드러운 술로 하겠습니다. 생고기는 남도 음식입니다. 언젠가 서울에서 귀한 젊은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큰 맘 먹.. 요리와 살림살이 2007.04.16
이휘호 여사님... 이휘호 여사님, 자중하십시오.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입니다.(2007.4.13금) 하필이면 13일에 금요일이군요... 많은 망설임이 있었습니다. 저의 I HATE KOREA 카테고리에 이휘호 여사님이 등장하게 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히려 이곳에는 전두환, 노태우와 같은 파렴치한 독재자들이나.. 부정 축재한 정치인.. I HATE KOREA 2007.04.13